大家Happy New Year~
在2018年1月1日凌晨時分發表的:)
大神朴孝信溫暖的歌曲~不知大家聽了沒
每次聽朴孝信的歌都覺得心裡一片平靜然後想哭 (最愛他唱的野生花...)
這次是很溫暖很溫暖不會想哭的歌:) 陪大家渡過冬天
(雖然香港完全不冷)
歌詞太傳神需想像力
每次聽都覺得大神的歌詞好難翻出那種意境...
這次中韓歌詞._.是我目前為止最不滿意的 (不要打我><
一發表已得了音源一位!!!!!
希望大家在2018聽著這歌開始 要過得好好的喔~
-----------------------突然說句朴孝信好帥~分隔線-----------------------
<박효신 朴孝信> 겨울소리 冬季聲音
별이 떨어지는
星星降臨的
작은 창밖을 보다
看著那細小的窗戶而
잠들지 못한 밤
睡不著的晚上
나를 달래보다
試著哄睡我
길었던 가을의
曾走著的秋天的
내겐 첫눈 같은 밤
對我來說如初雪一般的晚
뒤늦은 나만의
來遲了只剩下我的
겨울이 온 거야
冬季來臨了啊
얼룩 하나 남지 않는
不留一點污漬
별이 가득히 내린 길을
充滿星星的路上
나 혼자 이렇게 걷고 있어
我獨自就這樣走著
다시 태어난
再次重生
겨울소리 따라 부르는
跟著冬季聲音唱的
깊은 밤 나의 노래가
我的歌曲 在深邃的晚
어디선가
在何處
잠든 너를 안아주길
熟睡的你 給予你懷抱
Sleep in white
주인도 없는 이
主人也沒有 這
하얀 그림 위에다
雪白的圖畫上
그려보고 싶은
我想繪畫
너의 이름 하나
一次你的名字
아무 말도 없이
甚麼話語都沒有
하얀 숨 뱉어보다
吐出一口雪白的氣息
어느새 멈춘 두
從何時靜止的
발을 떼어본다
腳步 再次邁出
얼룩 하나 남지 않는
不留一點污漬
별이 가득히 내린 길을
充滿星星的路上
나 혼자 이렇게 걷고 있어
我獨自就這樣走著
다시 태어난
再次重生
겨울소리 따라 부르는
跟著冬季聲音唱的
깊은 밤 나의 노래가
我的歌曲 在深邃的晚
어디선가
在何處
잠든 너를 안아주기를
熟睡的你 給予你懷抱
Sleep in white
온 세상 하얗던
整個世界都曾雪白的
그날의 우리 둘
那天的我倆
끝없는 이야기
沒完結的故事
잠들지 못했던 그날
曾睡不著的那天
다시 태어난
再次重生
겨울소리 따라 부르는
跟著冬季聲音唱的
깊은 밤 나의 노래가
我的歌曲 在深邃的晚
어디선가
在何處
잠든 너를 안아주길
熟睡的你 給予你懷抱
눈 감으면
閉上眼的話
나의 품에 네가 있어
我的懷裡有你在
Sleep in white
(Ejjel dal lal alszunk)
(오늘 밤 이 노래와
(今天晚上 與這歌曲
함께 잠이 들어)
一起入睡)
(edes almunk hofeher)
(달콤한 우리의 꿈은
(甜蜜的我們的夢
눈처럼 하얗다)
如同雪一般潔白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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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Jan 01 Mon 2018 20:12
[박효신 朴孝信] 겨울소리 冬季聲音 (中韓歌詞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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