喵※一流閒雜人士

PRODUCE 48 第二喜歡的歌:)
個人意見是._.如果沒了那句RAP便好了...有點不適合
還有 舞台服飾...有點醜T^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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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PRODUCE 48> 너에게 닿기를 想要觸碰到你  

철없던 우리 어린 날의 약속
曾不懂事的我們 年幼時的約定
그 말이 생각이 나
憶起那些說話
짧았던 마냥 행복했던 기억
曾短暫的 像是會幸福的記憶
유난히 그리운 날 Oh yeah
分外地掛念的日子 Oh yeah
사랑이란 그런 흔한 말이
說是愛情的那些平凡的話語
우리에겐 조금 특별했지
對我們來說是有點特別對吧
서툴고 어색해도 바라만 봐도
就算是清澀和尷尬也 只是觀望著也
Oh baby
헤어짐도 아쉬움도
離合也好 遺憾也好
그것마저도 그리워
即使是這些也懷念

전하지 못했던 그 말 너에게 닿기를
曾無法傳遞的那說話 希望觸及到你
서로가 애탔던 그 맘 이제는 닿기를
彼此焦急的那顆心 現在希望傳達到
비록 멀리 있지만 한 걸음 더 닿기를
雖然身處遠方 但為到達而往前一步
널 원하고 원했던 내 맘
你渴望著 曾渴望著的 我的心
너에게 닿기를
想要觸碰到你
너에게 닿기를
想要觸碰到你

어때 넌 너도 그런 생각 하니
你怎麼了 你也有這些想法嗎
우리 처음 만났던 날
我們初次見面的日子
가끔 난 너를 꿈속에서 만나
有時候我在夢境中與你相見
아직도 잊지 못해 Oh yeah
到現在也無法忘記 Oh yeah
이별이란 그런 흔한 말이
說是離別的那些平凡的話語
유난히도 내겐 지독했지
對我來說分外地特別呢
지나간 시간 속에 널 만나기를
逝去的時間裡 希望與你相見
Oh baby
다시 만날 설레임도 
再次相遇的激動
그것마저도 그리워
即使是這些也懷念

전하지 못했던 그 말 너에게 닿기를
曾無法傳遞的那說話 希望觸及到你
서로가 애탔던 그 맘 이제는 닿기를
彼此焦急的那顆心 現在希望傳達到
비록 멀리 있지만 한 걸음 더 닿기를
雖然身處遠方 但為到達而往前一步
널 원하고 원했던 내 맘
你渴望著 曾渴望著的 我的心
너에게 닿기를
想要觸碰到你

멀리멀리 조금 오래 시간이 걸려도
很遠很遠 即使要花費較長的時間也
처음 봤던 그때 그 날처럼
猶如初次見面的那天一樣
기억나니 서툴기만 했던 너와 나
記起了嗎 曾青澀的你和我
맴돌기만 했던 우리둘의 지난날들
曾縈繞的我倆過去的日子
언제나 여기 서 있을 거야 그래
何時都會站在這兒 對啊
Oh yeah 그 날처럼
Oh yeah 就像那天

전하지 못했던 그 말 너에게 닿기를
曾無法傳遞的那說話 希望觸及到你
서로가 애탔던 그 맘 이제는 닿기를
彼此焦急的那顆心 現在希望傳達到
비록 멀리 있지만 한 걸음 더 닿기를
雖然身處遠方 但為到達而往前一步
널 원하고 원했던 내 맘
你渴望著 曾渴望著的 我的心
너에게 닿기를
想要觸碰到你
너에게 닿기를
想要觸碰到你
내 맘이 닿기를
請觸碰我的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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