​​​​​​

<박봄 朴春> 봄 Spring

Pull me down
끝없이 날 깊은 어둠 그 속으로
無止境地往那黑暗裡
Baby Lay me down
내 떨리는 두 손을 네게 몪여버린 채로
把我顫抖的雙手向你綁著地
나민 혼자인 거 같아
好像只有我獨自一人
이대로 다 잊혀져버릴 것 같아
就這樣被遺忘了一樣
나 깨어있는 이 시간이 너무나도 괴로워 always
把我喚醒的這時間非常痛苦 always

​​​​​​​(Oh Oh Oh) 우울할 때면
(Oh Oh Oh) 委屈的時候
(Oh Oh Oh) 어느새 또 나도 모르게
(Oh Oh Oh) 不知不覺間我也不察覺地
너를 찾아 헤매는 내가 너무 미웠죠
徘徊著找尋著你的我 十分惹人厭吧

(Oh Oh Oh) 바보처럼 또
(Oh Oh Oh) 又像個傻瓜般
(Oh Oh Oh) 울고 있으면
(Oh Oh Oh) 哭泣著的話
봄바람에 내 맘이 전해질까봐
看來春風會傳遞我的心意吧

나에게도 봄 다시 봄이 올까요
對於我來說 春天也會再次來臨嗎
아름다운 꽃 맘에 꽃이  필까요
美麗的花 會在我心頭綻放嗎

이 차가운 바람이 지나고
這寒冷的風過去了
내 마음이 녹아내리면
我的心融化了的話
다시 봄
春天 再次
내 마음에도 봄 봄 봄이 올까요
春天會來臨我的心裡嗎

You pull me down but I'm all right
You make me cry but I'm all right
너란 추억은 다시 lay me down
名為你的回憶再次 lay me down
언제 울었냐는 듯 make me laugh
像是在問我何時會笑般 make me laugh

이제 곧 됀찮아질 거야 시간이 지나가면 yeah
現在很快會變好的啊 隨着時間流逝 yeah
떠나간 빈자리가 아직은 내게는 크지만 뭐 yeah
雖然離去的空位對我來說依然很大 不過 yeah
찬바람이 지나가면 내 맘에도 봄이 오겠지 뭐
冷風過去的話 我的心裡春天又會再來呀

​​​​​​​(Oh Oh Oh) 우울할 때면
(Oh Oh Oh) 委屈的時候
(Oh Oh Oh) 어느새 또 나도 모르게
(Oh Oh Oh) 不知不覺間我也不察覺地
너를 찾아 헤매는 내가 너무 미웠죠
徘徊著找尋著你的我 十分惹人厭吧

(Oh Oh Oh) 바보처럼 또
(Oh Oh Oh) 又像個傻瓜般
(Oh Oh Oh) 울고 있으면
(Oh Oh Oh) 哭泣著的話
봄바람에 내 맘이 전해질까봐
看來春風會傳遞我的心意吧

나에게도 봄 다시 봄이 올까요
對於我來說 春天也會再次來臨嗎
아름다운 꽃 맘에 꽃이  필까요
美麗的花 會在我心頭綻放嗎

이 차가운 바람이 지나고
這寒冷的風過去了
내 마음이 녹아내리면
我的心融化了的話
다시 봄
春天 再次
내 마음에도 봄 봄 봄이 올까요
春天會來臨我的心裡嗎

그대가 내게 준 이 아품이 지나가고
你給予我的痛苦過去了
내 두 볼에  흐르는 이 눈물이 마르면
流淌在我兩頰的淚水乾涸了的話

나에게도 봄
對於我來說 春天
아름다운 꽃
美麗的花
이 차가운 바람이 지나고
這寒冷的風過去了
내 마음이 녹아내리면
我的心融化了的話
다시 봄
春天 再次
내 마음에도 봄 봄 봄이 올까요
春天會來臨我的心裡嗎

--------------------------
真的是朴春的心聲呀...
"你給予我的痛苦過去了
流淌在我兩頰的淚水乾涸了的話"
聽到這句真的心也默默地痛,
對人做成的傷害總會在別人的心頭上留下傷疤, 不是說能放下或忘記就能輕易做到
這次回歸據說她還未痊癒, 應該是鼓起很大勇氣的.
雖然在網絡上說話好像沒甚麼代價, 但希望將心比心, 
在發表任何不好的言論前請先把事情了解清楚T^T 
好在這次回歸也有看到一些韓國網民替她澄清往事...
希望她積極接受治療 健康地再帶來更多活動
她的聲音真是韓國獨有的...作為喜歡聽她唱歌的人
會默默支持的:)

#分享歌曲IG: nightcat.song

arrow
arrow
    全站熱搜

    掠夜貓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